춘천과 아산,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와 경쟁률 비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춘천과 아산에서 진행된 '쌍용 더 플래티넘'과 '더샵 탕정' 분양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아산 아산탕정, 52.6대 1 경쟁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충남 아산의 아산탕정지구에서 분양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총 646가구에 3만3969명이 신청해 5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 96㎡타입은 159가구에 1만3127명이 접수해 82.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경쟁률은 춘천시 약사동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 춘천 약사동, 6.8대 1 경쟁률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에서 분양된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는 187가구에 총 1269명이 신청하여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140㎡B타입은 3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의 상반된 경향: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뉴타운 5R구역에서 분양된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가 387가구에 1823명이 신청해 약 4.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치를 보였다. 이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평형의 타입들이 성적이 좋았으나 소형평형은 평수 대비 가격이 높아 경쟁률이 낮았다. 지방 양극화와 입지의 중요성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가 나타나면서 지방에서도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투자수요가 낮은 지역에서도 직주근접이나 역세권과 같은 입지가 좋은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방에서도 경쟁률이 다양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평수 대비 높은 분양가는 수요를 제약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광명의 경우 큰 평형의 타입들이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소형평형은 가격...